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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 6월 11일부터 시작

◆ 24시간, 주간 개별, 주간 그룹 3가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1년 발달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의 하루 평균 돌봄 시간은 최중증의 경우, 10.4시간, 비 최중증 4.1시간으로 그 차이가 매우 큽니다. 발달장애인 중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을 수반하는 등 장애 정도가 극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가족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어 사회적 돌봄이 꼭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광주광역시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시범사업이 실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 11일부터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가 전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 전국 17개 시도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 실시 6월 11일(화)부터 최..

질환.건강.운동 2024. 6. 12. 07:12
건강한 몸짱 만들기를 위한 올바른 자세 유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 만드는 자세와 운동 등이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있거나 어깨를 움츠린 채 걸어 다니면, 자신감이 없고 위축된 사람처럼 보입니다. 또 이 같은 자세는 보기만 안 좋은 것이 아니라, 두통이나 디스크(척추 원반 탈출증) 같은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반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자신감 있고 당당해 보일 뿐 아니라, 잘못된 자세로 인해 발전할 수 있는 질병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몸의 이상적인 각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과 자세, 적절한 운동 등 삼박자가 고루 맞아야 합니다. 몸의 중심인 코어를 강화하고 좌우 대칭이 일정해야 하며 옆선의 각도 역시 아름다워야 합니다. 미국 건강·의료 매..

질환.건강.운동 2024. 6. 9. 08:44
신진대사 촉진 방해 요소로, 신진대사가 엉망 된 이유들

◆ 나이가 아니라 수면 부족, 다이어트법 등이 방해 요인 ▲ 신진대사란?신진대사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화학반응을 말합니다. 섭취한 영양분을 몸 안에서 분해, 합성해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은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으로, 물질대사라고도 불립니다. 신진대사가 원활하면 섭취한 영양분을 에너지로 잘 전환시키기 때문에 몸의 기능도 잘 돌아갑니다. 많은 양의 칼로리를 태울 수 있어, 체중 감량을 위해서도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반면 신진대사가 늦어지면, 체내 중요 기관의 기능이 저하돼 만성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신진대사 유지 및 감소 시기최근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신진대사는 20세부터 60세까지 꾸준히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0세까지는 대..

질환.건강.운동 2024. 6. 8. 08:50
장애인 복지 혜택 정책 서비스 가이드북

■ 2023 년도 등록 장애인 현황 통계 발표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19일 2023년도 등록 장애인 현황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기준 등록 장애인은 2,641,896명이었습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새롭게 등록된 장애인이 86,287명이었고, 사망 등으로 등록 장애인에서 제외된 장애인이 92,815명으로, 2022년 말 등록 장애인보다 6,528명이 감소하였습니다. 전체 인구의 감소로 등록 장애인의 비율은 5.1%를 유지하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장애인에 대한, 문화생활부터 교통비지원까지 싹 다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따라서 장애인을 위한 든든한 지원 정책 하나하나를 놓치지 말고 챙겨가셔서, 가족·친지나 우리 주변에 장애우가 있다면 안내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 문화생활을..

질환.건강.운동 2024. 6. 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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