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보 손흥민, 한여름 6만여 팬들 박수받으며 토트넘과 작별 손흥민 선수가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로축구의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 2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여름 팀을 떠나기로 했다"라며 "축구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결정 중 하나였다"라는 깜짝 발표를 내놓은 것입니다.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는 미국 프로축구(MLS)의 로스앤젤레스 FC(LA FC)가 거론되고 있는데, 손흥민 선수는 "3일 경기 이후 이적이 확실해지면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토트넘 떠나는 손흥민 배경 : 캡틴 SON이 전설로 불린 이유? 손흥민 선수는 지난 2015년 2,200만 파운드(약 405억 원)의 이적료를 받고 토트넘으로 합류한 이후 10년 동안 구단의 핵심 선수로 활..

폭염 속 러닝, "좀 더워도 괜찮겠지" 하다 큰일 날 수 있다? 여러분은 요즘 같은 역대급 폭염 속에서 건강을 챙기기 위한 운동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근래에 러닝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폭염 상황에서 러닝을 하면 건강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5월 15일~7월 7일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85명으로, 이 중 25명은 오전에 시작한 마라톤 도중 문제가 생긴 걸로 조사됐습니다. "해 진 다음에 러닝하면 괜찮은 거 아냐?" 할 수도 있겠지만, 폭염 속 달리기는 어지러움·현기증 같은 가벼운 증상은 물론 더 심각한 질병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 폭염 속 러닝이 위험한 이유 : 열사병·심장마비·뇌졸중 위험 전문가들은 폭염 속 달리기가 어지러움·현기..

다가오는 7월 30일이 중복이라는 사실 알고 있나요? "요즘 정말 차라리 선인장이 되는 게 낫겠는데?" 싶을 만큼 뜨거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신 차리고 더 잘 챙겨 먹어야 하는 법입니다. 보양은 하고 싶지만 무거운 음식은 싫은 분들을 위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채식 보양식 6종을 추천해 보겠습니다. ◆ 비비고 채식 육개장 고기 없이 고기 가득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채식 육개장(채개장)이 궁금하다면, 비비고 플랜 테이블 육개장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비고하면 만두가 유명하지만, 실은 퀄리티 높은 채식 제품군도 갖추고 있습니다. 채소 국물에 다대기를 듬뿍 넣어 얼큰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비비고 육개장은 소고기 양지살을 큼직하게 찢어 3시간 동안 ..

우리나라는 예부터 여름마다 삼복(三伏)을 챙기는 풍습이 있는데, 복날은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 약 10일 간격으로 찾아오게 됩니다. 올해 초복인 7월 20일(일요일)은 이미 훌쩍 지나갔고, 이제 중복 7월 30일(수요일)과 말복 8월 9일(토요일)만 남았습니다. 혹시 지난 초복에 아무것도 챙겨 먹지 않았던 독자님이 계시다면, 오는 중복과 말복은 놓치지 마시고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을 사용해 필히 복날을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복날은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챙기는 건데, 사실 요즘은 워낙 평소에도 잘 챙겨 먹다 보니 "굳이 날 잡고 보양할 필요는 없다"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하지만 달력에도 빠짐없이 적혀 있는 우리나라 전통인 만큼, 일부러 보양식을 챙겨 먹는 재미가 또 있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