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과 웨이브가 하나의 구독으로 2개 플랫폼의 콘텐츠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더블 이용권'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두 플랫폼을 따로 구독할 때보다 최대 39% 할인된 가격으로 구독할 수 있는데, 합병 전 시너지 효과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티빙과 웨이브 '더블 이용권' 출시, "월 7,900원으로 둘 다 즐길 수 있다?"라는 내용에 대해 나름 정리한 내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블 이용권은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을 앞두고 출시한 통합 요금제로, 하나의 구독으로 두 플랫폼의 콘텐츠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요금제는 총 4가지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자의 시청 취향과 예산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더블 이용권 요금제 종류로는 ▲더블 슬림(티빙 광고형 스탠더드+ 웨이브 베이직),..
새로운 것만 새로운 건 아닙니다. 조금만 눈을 돌리면 이미 널리 알려진 것, 오래된 것, 유명한 것들도 얼마든지 새로울 수 있습니다. 익숙한 새로움이 사람들에게 가장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글쓰기에도 접목할 수 있는 좋은 시각이 됩니다. 뻔한 일상은 타성에 젖은 진부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렇게 쓴 글은 신변잡기에 불과하고 읽는 이들에게 아무런 감흥을 줄 수 없습니다. 단순한 일상이라도 그 이야기에 새로움이 담겨 있다면 신선한 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익숙한 것에서 새로움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처음 든 생각은 이것입니다. '주의하면서 심도 있게 관찰하는 데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말을요. 또한 등산을 떠올려 보면 대부분 사람은 산에 가는 이유가 정상을 정복하는 것입니다. 물론 목표를 정하..
설레면서도 세상 떨리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집 보러 다니는 일이잖아요. 머물 집을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팔아본 직장인·대학생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부동산 매물을 공인중개사와 함께 보러 다니는 걸 '임장'이라고 하는데, 얼마 전 임장에 대해 소비자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됐습니다. 이러한 '부동산 임장비 도입'에 대한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 집 보여주는 수고비 받겠다? 공인중개사 '임장비' 추진 논란 부동산 매물을 고객과 함께 보러 다니는 일명 '임장'도 돈을 받고 해야 한다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주장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지난 23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임장 안내는 중개 활동에서 가장 핵심적인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
요즘 웬만큼 사람 많고 인기 많은 곳이라면 빠짐없이 생겨나는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입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패션 웹 커뮤니티로 시작해 지금은 독보적인 패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무신사가 2018년 런칭한 브랜드입니다. 처음에는 티셔츠와 데님, 셔츠 같은 기본적인 아이템을 내놓는 걸로 시작했다가 제품군을 넓혀 가고, 마케팅도 강화하면서 매출액이 쭉쭉 늘었습니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제품에는 흥미로운 점이 많습니다. 기본 아이템 하나에 20가지 넘는 색상이 마련되어 있거나, 하나의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 시리즈로 준비되어 있다는 것도 그중 하나입니다. 이건 무신사 스탠다드여서 가능한 특징이기도 합니다. 뜨거웠던 패스트패션의 인기가 한풀 꺾이고, 소규모 젊은 브랜드들이 뜨는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