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남쪽 끝에 자리하고 있는 섬인 제주도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이국적인 풍경, 다양한 향토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인 만큼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한국인은 제주의 특산물 중 하나로 '흑돼지'를 주저 없이 꼽습니다. 흑돼지가 섬 지역인 제주도를 대표하는 특산물이 된 데에는 과연 어떠한 이유가 있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주의 사방이 바다인데, 특산물이 '돼지'인 이유 과거 제주도는 오지 그 자체였으며, 지금과 달리 제주도는 죄를 지은 선비가 갇혔던 유배지였습니다. 조선 중기 이후에는 육지와의 왕래가 더 어려워졌는데, 조선 인조 7년(1629년)에 제주도에 내린 '출륙 금지령' 때문이었습니다. 오지인 제주..

지난 6일 오전 10시부터 발급을 시작한 '청년 문화 예술 패스'의 발급률이 3월 21일 기준으로 50%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06년생에게 발급하는 '청년 문화 예술 패스'를 총 8만 201명이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난 바, 이는 올해 지원 대상 16만여 명의 50.1%에 달하는 수치라고 지난 24일 밝혔습니다. 한편 '청년 문화 예술 패스'는 청년들이 포인트로 콘서트, 뮤지컬, 클래식 등의 공연과 전시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데,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입니다. 3월 두 번째 주를 기준으로 '청년 문화 예술 패스' 이용자가 가장 많이 예매한 공연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Jekyll & Hyde)', 전시는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 어디서부터 풀어 나가야 할까요? 평소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지만, "이걸 해야겠다"라고 결심하면 미친 추진력으로 해치워버리는 결단력이 있는 사람들이 부러웠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답니다. 이전 회사에 있을 때도 '여긴 아니다"라고 결심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이직을 준비해 성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취업 걱정에 밤잠 못 이루는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이번 포스팅을 준비해 봤습니다. 시작이 두려워 손대지 못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커리어, 자기 계발, 쉼, 건강, 재테크 등 각자 시작을 미루는 분야도 각양각색일 것입니다. 3월은 취업이나 이직, 개강 등 많은 게 새로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시작이(Sijak-e) 두려운(Duryoun) 사람들(People)을 위해 뉴닉이 'SDP* 연구소' 캠페인을 ..

17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발급 가능 등장한 지 약 20년, 우리 삶을 완전히 바꾼 놀라운 물건이 있습니다. 손바닥 크기의 '스마트폰' 이야기입니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동시에 디지털카메라, 휴대용 음악 기기 등 다양한 물건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갑도 예외가 아닙니다. 모바일 결제의 확산은 지갑의 물리적 필요성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바일 신분증' 도입은 지갑 없는 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2022년 하반기, 국내 최초 디지털 신분증이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그 변화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달 전국에서 발급을 시작한 '모바일 신분증'은 이러한 혁신의 속도를 한층 더 높일 전망입니다. 일상이 될 모바일 신분증, 나도 발급할 수 있을까요? ◆ 모바일 신분증, 17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