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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어디서부터 풀어 나가야 할까요?
평소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지만, "이걸 해야겠다"라고 결심하면 미친 추진력으로 해치워버리는 결단력이 있는 사람들이 부러웠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답니다.
이전 회사에 있을 때도 '여긴 아니다"라고 결심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이직을 준비해 성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취업 걱정에 밤잠 못 이루는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이번 포스팅을 준비해 봤습니다.
시작이 두려워 손대지 못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커리어, 자기 계발, 쉼, 건강, 재테크 등 각자 시작을 미루는 분야도 각양각색일 것입니다.
3월은 취업이나 이직, 개강 등 많은 게 새로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시작이(Sijak-e) 두려운(Duryoun) 사람들(People)을 위해 뉴닉이 'SDP* 연구소'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3월 10일 오픈한 SDP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어떤 부분에서 두려움을 느끼는지 각 분야별 분석과 솔루션을 전달하겠습니다.
* SDP란? 시작이(S : Sijak-e) 두려운(D : Duryoun) 사람들(P : People)을 의미
◆ 두려움 진단, SDP 테스트
나는 시작이 두려운 사람일까? SDP 테스트 결과, 다른 분야에 비해 커리어 분야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분들이 아주아주 많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면접장에서 뭔가 말실수를 하지는 않을까?, 얼어서 아무 말도 못 하는 건 아닐까? 걱정된다고 답한 분들이 전체의 약 75%로 압도적이었다고 합니다.
반면 자신감을 갖고 "준비됐으니까 다 들어와"라고 할 수 있다고 답한 분들은 4.61%에 불과했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막막함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시작을 두려워하고 있나요?
3월은 취업이나 이직, 개강 등 많은 게 새로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지난 2월 뉴닉이 인스타그램에 '지금 시작해야 하지만 미루고 있는 일'이 있는지 물었는데, 하루 동안 861명이나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커리어·자기 계발·쉼·건강·재테크 등 5가지 분야에서 고루고루 시작의 두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 나는 어떤 두려움을 느끼는 유형일까요?
커리어, 자기 계발, 재테크 등 무언가 시작할 때, 두려운 마음이 먼저 든다면? 다양한 불안으로 시작이 두려운 분들을 위해 뉴닉이 'SDP 심리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취준생분의 하루를 통해 4가지 두려움 유형 중 나는 어떤 유형인지 진단해 봤습니다. 이를 통해 나의 두려움 정도와 증상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 두려움을 마주 보고, 극복할 준비가 되었나요?
시작이(Sijak-e) 두려운(Duryoun) 사람들(People)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기 위해, 뉴닉에서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취업 준비를 하는 데 있어 구체적으로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SDP 연구소의 진단 결과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1위 : 이력서·자기소개서 준비 과정이 어려움(36.29%)
* 2위 : 면접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25.00%)
* 3위 : 좋은 회사의 구직 정보를 구하기 어려움(21.76%)
취업 준비생, 특히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잡코리아가 2022년 MZ세대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93.9%가 "취업 준비를 하면서 막막하다고 느낀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중 "자기소개서 작성이 가장 어렵다"라고 답한 사람이 67%로 1위로 가장 많았고, '1분 자기소개 등 면접'이 가장 어렵다고 답한 사람이 38%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뭘까요?
◆ 두려움 분석
취업 생각만 해도 한숨이 푹 나오는 이유, 뭐가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 믿을 수 있는 정보 구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청년들이 취업·이직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많지만, 내가 가고 싶은 회사의 채용 일정·규모가 어떻게 되는지, 연봉은 얼마인지 등 나에게 필요한 내용만 쏙쏙 담은 '진짜 정보'를 얻기는 어렵다는 겁니다.
▶ 제대로 된 직무 경험 쌓을 기회 부족
취업 전 내가 희망하는 분야, 직무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이력서·자기소개서의 경우 내가 이 직무에 얼마나 딱 맞는 인재인지 어필하는 게 중요한데, 이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직무 경험이 없는 신입 대신 경력직을 뽑는 분위기가 강해지면서, "취업 난이도가 더 올라가고 있어"라고 하는 말이 나온다고 합니다.
▶ 취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엄청나
"아무리 노력해도 좋은 직장 못 들어가는 거 아냐?" 하는 생각이 커지면서, 취업 준비에 압박을 느끼는 청년도 늘고 있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집에서 은둔·고립 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 비율은 전체의 5.2%로, 이들 중 3분의 1이 '취업의 어려움'을 이유로 꼽았다고 합니다. 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쉬는' 청년의 수도 계속 늘어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 솔루션
'취업시장 빙하기', '역사상 가장 취업이 어려운 시대'라는 말이, 요즘 취업시장을 가리켜 자주 나오는 말이잖아요. 하지만 그럴수록 막연한 불안감에 겁을 먹기보단, 확실한 정보를 갖고 문제에 맞서는 게 중요합니다.
▶ 취업도 아는 게 힘이다.
전문가들은 필요한 정보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라 고민될 경우, 관심 있는 기업의 채용 공고 페이지나 IR(투자자 보고서)를 살펴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미래 전략·투자 상황에 대한 정보를 통해 대략적인 상황을 알 수 있고, 채용 규모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업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등을 구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경력있는 신입
"이력서·자기소개서에 무슨 말을 써야 하지?" 고민이시라면, 국가·각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국비 지원 교육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일 배움 카드'는 고용노동부가 제공하는 국비 지원 제도인데, 5년간 300만 원 한도 안에서 IT·디자인·마케팅 등 다양한 직업 훈련에 필요한 교육비를 지원해 줍니다.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등 기업이 주최하는 직무 교육을 듣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중요한 건 나만의 작은 목표
무엇보다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면서 주눅 들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에 취업 사이트 몇 개 이상 확인하기, 1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 있기 등 사소하지만 매일 이룰 수 있는 나만의 목표를 세우고, 자신만의 루틴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료 참고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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