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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험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일상에서 정말 궁금했던 보험 관련 이야기들을 실제 사례들과 함께 전해드리려 합니다.
암보험을 준비할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진단비 설정입니다. 암 진단을 받으면 치료뿐만 아니라 생활비 부담까지 커지기 때문에 현실적인 보험금 설정이 중요합니다.
암 치료에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등 다양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추가로 입원비, 통원 치료비, 그리고 치료기간 동안 소득 감소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암 진단비를 설정할 때 단순히 치료비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재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합니다.
◆ 암 진단비의 적절성
보통 전문가들은 최소 3,000만 원에서 1억 원 정도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연령대나 직업, 가족 부양 여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개인별 맞춤 설정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과거엔 암이 고치기 어려운 불치병이라는 인식이 컸지만,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암 치료법 또한 그만큼 향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3.6세)까지 살면 암에 걸릴 확률은 남성의 경우 5명 중 2명, 여성은 3명 중 1명으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암에 걸려도 5년 이상 생존하는 사람들이 10명 중 7명에 이를 정도로 적지 않습니다. 중입자 치료처럼 새로운 의료 기술이 도입되면 이 수치는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암 생존율은 늦지 않게 발견해 치료하는 것과 밀접하게 관련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는 '산정 특례제도'가 있어 암으로 확진을 받으면 치료비의 0~10%만 부담하면 됩니다.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되는데, 암은 등록일로부터 5년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희귀 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신청을 위해서라도 산정 특례는 신청해야 합니다.
하지만 산정 특례를 받았더라도 모든 치료의 환자 부담 비율이 낮아지는 건 아닙니다. 급여 항목 즉,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료에 대해서만 산정 특례가 적용되기 때문에 비급여 치료는 전액을 부담해야 합니다.
최근 주목받는 중입자 치료는 워낙 고가인 데다 비급여 항목이라서 환자의 비용 부담이 무척 큽니다.
◆ '암 정복의 꿈' 중입자 치료비용
중입자 치료는 탄소와 같은 무거운 입자를 가속시켜, 암세포만 쏘는 첨단 방사선 치료법을 말합니다. 기존 항암 방사선 치료나 양성자 치료보다 생물학적 효과가 2~3배 더 높을 뿐 아니라, 암세포에만 정밀하게 파괴하기 때문에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치료 시간도 상대적으로 짧은 데다 후유증이 적어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췌장암이나 폐암, 간암과 같은 난치 암*과 희귀 암에 효과적입니다. 혈액암을 제외한 대부분의 고형암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 난치 암 : 재발률이 높고 5년 이상 생존율이 50% 이하인 암
▶ 중입자 치료비용
문제는 치료비용인데, 중입자 치료는 국민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환자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데, 최소 5,000만~7,000만 원 정도의 치료비가 들어갑니다.
만약 4세대 실손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비급여 치료에 대해 연간 한도 5,000만 원까지(자기 부담 비율 30%) 보장됩니다.
중입자 치료는 입원 없이 통원 치료를 받게 되는데, 이 경우 하루 20~30만 원 한도의 통원비만 돌려받을 수 있기에 암을 제대로 치료하려면 실손 보험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와 가족력을 고려해서 암보험을 적절히 가입한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암보험 가입할 때 고려해야 할 것
암보험 가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무엇을 중요하게 보아야 할까요? 암보험에서 보장하는 항목은 크게 암 진단비와 암 치료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암 진단비는 말 그대로 암 진단을 받으면 바로 지급이 됩니다. 진단과 동시에 약속한 금액을 지급하기 때문에 다른 항목에 비해 보험료가 조금 높습니다.
연령이 낮을수록 위험률이 낮아 보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니, 암 진단비가 나오는 보험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보장 기간을 길게 설정해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을 추천하는데, 왜냐하면 암은 연령에 따른 위험률이 달라 갱신 시 보험료가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암 진단비는 원칙적으로 원발 암(암이 처음으로 발생한 부위) 기준 최초 1회만 지급됩니다.
전이되거나 재진단받았을 경우까지 보장이 가능한 항목을 추가해 가입한다면, 장기전이 될 암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암 치료비
다음으로는 암 치료비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중입자 치료도 암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냐고요? 물론입니다. 항암 방사선 약물 치료 특약에 가입한 경우, 치료의 종류와 무관하게 항암치료를 받으면 보험금을 지급됩니다.
암은 수술 치료가 빈번한 질환인 만큼 수술비 보장도 함께 준비하면 좋겠죠? 최근에는 각 보험사에서 원발 암뿐 아니라, 전이암이나 재발한 암까지 적용이 가능한 암 치료비 보험을 출시해 많은 문의를 한다고 합니다.
암 치료(수술, 항암 등)를 받기만 하면 매해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고, 10년간 적용을 받을 수 있는 보험입니다. 물론 보험마다 보장 범위와 조건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암보험 진단비 설정
암보험을 준비할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진단비 설정입니다. 암 진단을 받으면 치료뿐만 아니라 생활비 부담까지 커지기 때문에 현실적인 보험금 설정이 중요합니다.
암 치료에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등 다양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추가로 입원비, 통원 치료비, 그리고 치료 기간 동안 소득 감소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암 진단비를 설정할 때 단순히 치료비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재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암 진단비는 얼마가 적절할까요? 보통 전문가들은 최소 3,000만 원에서 1억 원 정도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령대나 직업, 가족 부양 여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는데, 개인별 맞춤 설정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 현실적인 암 보험금 설정법
① 평균 암 진단비
거의 모든 보험사가 보장하고 있는 암 진단비는 평균 3,000만 원~5,000만 원정도가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험 업계 종사자들에 따르면 암 진단비는 보통 1년 연봉의 1.2배~2배 정도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암 진단비를 얼마로 가입하고 있는지, 보험사들은 얼마를 보장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험다모아 홈페이지에서 각 보험사들의 암보험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보험다모아는 손해 보험협회 및 생명 보험협회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 보험 상품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여기에서 성별과 생년월일, 갱신형 여부를 선택하시고 상품 비교하기를 누르시면, 한 번에 여러 가지 암보험 상품 및 암 진단비가 얼마인지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② 암 진단비 특약
암 진단비 특약은 보험 가입자가 암에 걸렸을 때 지급하는 비용인데, 보통 암 진단이 확정되면 수술이나 치료를 받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먼저 지급되는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암 진단비를 받으면 치료비나, 교통비, 입원비, 간병비, 숙박비 등으로 많이 쓰이지만 사실 암 진단비의 용도는 치료를 받는 동안의 생활비 성격이 강합니다.
보통 암 치료는 1년~2년 동안은 일을 쉬면서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동안 수입은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하는데, 이때 암 진단비를 생활비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1년 연봉의 1.2배에서 2배 정도로 진단비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즉, 암 진단비 얼마 정도로 가입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는 단정적으로 얼마가 가장 좋다는 말 대신 연봉을 기준으로 생각하라는 대답이 가장 좋을 수 있습니다.
◆ 결론
지금까지 암 진단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암 진단비를 1억을 하든 5,000만 원으로 가입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단지 내가 보험료를 얼마나 더 지불할 수 있느냐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경제 상황에 여유가 있다면 1억 또는 그 이상을 해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보통은 본인의 연봉의 1.5배~2배 내외에서 설정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따라서 보통 사람들의 연봉이 평균적으로 3,000만 원 내외라고 본다면, 암 진단비는 5,000만 원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본인의 경제적 상황과 암 가족력, 회피 성향 등을 고려하셔서 합리적으로 암보험에 가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료 제공 : 어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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