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고령층 빈곤 문제·성평등 문제가 심각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국가 통계연구원이 낸 우리나라의 SDG(지속가능발전목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고령층 빈곤 문제가 OECD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합니다. 66세 이상 상대적 빈곤율이 40%에 달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가장 높았던 것입니다. 여성 국회의원 비율이 줄어 OECD 회원국 중 네 번째로 낮아서 성평등 지표도 개선이 필요한 분야로 꼽혔습니다. ◆ 소득 불평등 개선됐지만, 은퇴 인구 상대 빈곤율 OECD 최악 한국의 소득불평등은 지난 10년간 감소해 왔지만, 은퇴연령인구의 상대적 빈곤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한국의 SDG 이..

봄맞이 온천여행 어때요?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봄 여행으로, 3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온천축제를 소개했습니다. 먼저 3월에는 경남 창녕의 '부곡온천 축제', 4월 충북 충주시 '수안보 온천제' 그리고 5월 대전 유성구에서는 '유성온천 문화축제'를 개최합니다. 특히 온천축제는 온천 체험과 함께 봄꽃을 즐길 수 있어서 지역을 찾는 상춘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행안부는 온천의 가치를 알리고 축제 통한 지역경제·관광 활성화도 기대하는 바, 고향 사랑 기부와 연계한 릴레이 이벤트로 경품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먼저 3월에는 경남 창녕에서 부곡온천 축제가 열리는데, 부곡온천은 1970년대부터 국내 대표 온천지로 자리 잡은 유황 성분 온천으로 국내 최고..

대학생 자녀를 둔 부모의 시선으로 '천 원의 아침밥'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중앙대학교 구내식당을 들렀습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며,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면서요. 하지만 바쁜 대학 생활 속에서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아 걱정이 앞섭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부가 시행하는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이 올해 더욱 확대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4일부터 전국 200개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 천 원의 아침밥 사업 계기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이 높은 현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늦은 야간 학습이나 일정하지 않은 수면 습관으로 실제 학생들의 반응도 다양하였습니다. 한 3학년 학..

취업 어디서부터 풀어 나가야 할까요? 평소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지만, "이걸 해야겠다"라고 결심하면 미친 추진력으로 해치워버리는 결단력이 있는 사람들이 부러웠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답니다. 이전 회사에 있을 때도 '여긴 아니다"라고 결심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이직을 준비해 성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취업 걱정에 밤잠 못 이루는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이번 포스팅을 준비해 봤습니다. 시작이 두려워 손대지 못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커리어, 자기 계발, 쉼, 건강, 재테크 등 각자 시작을 미루는 분야도 각양각색일 것입니다. 3월은 취업이나 이직, 개강 등 많은 게 새로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시작이(Sijak-e) 두려운(Duryoun) 사람들(People)을 위해 뉴닉이 'SDP* 연구소' 캠페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