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감성 아이템 추천

오늘은 왠지 핸드메이드하고 싶은 기분!

 

'퀼트지음', 다양한 아이디어 퀼트 아이템 선보여

핸드메이드 감성 아이템이란, DIY(Do It Yourself) 방식으로 제작된 감성적인 아이템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아이템은 주로 손으로 직접 만들어지며, 개인의 감정과 창의성을 담아 제작됩니다. 예를 들어, 핸드메이드 인형, 목장기, 그리고 다양한 소형 예술 작품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룩을 입은 여성

핸드메이드 감성 아이템은 개인적인 표현의 형태로, 제작자의 감정과 정서를 담아 제작되기 때문에 유일하고 특별한 가치를 가집니다. 이러한 아이템은 주로 기념품, 선물, 또는 자신만의 예술 작품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가죽장인이 만든 핸드메이드 이태리 소가죽 키링

다시 말해 손으로 직접 만든 물건에는 공산품과는 다른 감성이 있잖아요. 삐뚤빼뚤 울퉁불퉁, 어딘가 어설프고 아쉬운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만든 사람의 취향이나 바람이 담긴 물건은 그 자체로 매력을 지니기 마련입니다. 그 매력을 알아보는 멋쟁이 뉴니커들을 위해 핸드메이드 감성 폴폴 풍기는 아이템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마르코로호 실반지

 

 

마르코로호(MarcoRoho)는 다양한 핸드메이드 주얼리를 제작하는 브랜드로, 특히 실반지로 유명합니다. 실반지는 얇은 실을 사용하여 만든 반지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마르코로호의 실반지는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제공되며, 개인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혹시 실로 만든 반지를 본 적 있나요? 은이나 금만큼 반짝이지는 않지만, 실반지에는 분명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 그래? 궁금하네"라고 한 뉴니커라면, '마르코로호'의 실반지를 추천드립니다.

 

 

마르코로호는 여성 노인들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을 팔아 수익을 얻고, 그 수익으로 다시 여성 노인에게 일자리를 주는 기업입니다. 저도 네이비색 반지를 하나 갖고 있는데, 물에 여러 번 닿아도 색이 바래지 않고 단단합니다.

 

 

☛ 마르코로호 실반지 홈페이지 바로가기

 

2. 멜로즈샵 야채 키링

 

 

멜로즈샵의 야채 키링은 귀엽고 독특한 디자인의 키링으로, 다양한 야채 모양을 본떠 만들어졌습니다. 이 키링은 주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며, 각기 다른 야채 모양과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예를 들어, 당근, 브로콜리, 호박, 버섯, 그리고 그린빈 등의 야채 모양이 있습니다.

 

 

 

이 키링은 귀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하여, 가방이나 열쇠에 달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요즘 어디에나 키링을 다는 게 유행이잖아요. 하지만 누구나 갖고 있는, 평범하게 귀여운 키링은 더 이상 내 마음을 설레게 할 수 없는 법입니다.

 

 

조금 특별한 감성의 귀여운 키링을 찾고 있다면, '멜로즈샵'의 야채 키링 시리즈를 추천드립니다. 브로콜리·완두콩·토마토와 당근 등 종류별 채소는 물론, 체리나 레몬, 심지어는 초당옥수수 키링도 있습니다. 어딘가 미묘한 느낌의 미소도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 멜로즈샵 야채 키링 홈페이지 바로가기

 

3. 보름스튜디오 고양이 요거트볼

 

 

보름스튜디오의 고양이 요거트볼은 고양이를 위한 특별한 식기입니다. 이 요거트볼은 고양이의 식사 시간을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 주요 특징

 

* 디자인은 고양이의 작은 몸집에 맞게 설계되어, 고양이가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으며, * 재질은 안전하고 내구성이 강한 재질로 만들어져, 고양이의 건강을 고려한 제품입니다.

 

 

* 색상에는 다양한 색상 옵션이 있어, 집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며, * 기능성으로는 고양이가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식사 후에도 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고양이의 식사 시간을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작은 귀여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뉴니커라면, '보름스튜디오'의 고양이 요거트볼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단아한 라인의 요거트볼 구석에 빼꼼 올라와 있는 고양이 한 마리가 포인트입니다.

 

 

간단한 과일이나 아이스크림 등 음식을 담는 건 물론이고, 작은 소품을 담는 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직접 만드는 거라 고양이들의 무늬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귀여운 포인트라고 합니다.

 

 

☛ 보름스튜디오 고양이 요거트볼 홈페이지 바로가기

 

여러분들께서는 비트 큐레이션이란 말은 아실 겁니다. 요즘 유행하는 전시, 영화, 팝업스토어, 스몰 브랜드부터 아주 일상적인 생활 아이템까지, 뉴닉 에디터의 취향을 듬뿍 담아 소개해 드리고 있답니다.

 

에디터의 추천을 읽다 보면 뉴니커들의 일상도 조금 더 다채로워질 것이니 조금은 부족하더라도 저의 블로그 많은 애용을 부탁드립니다.

 

올 가을 다가지 전에?

곧 크리스마스네요. 청혼하세요! 그리고 나만의 애국자 되세요?

자료 도움 : NEWN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