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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여행의 즐거움과 기분을 보충하는 최고의 치료법으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음식, 특히 현지 음식인데, 음식은 한 나라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최고의 한국 길거리 음식

한 나라의 과거, 현재, 심지어 미래에 대해서도 음식문화를 통해서 알 수도 있으며, 만일 여러분이 음식 애호가라면 다른 전통 음식과 지역 음식을 탐험하는 것 또한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최고의 한국 길거리 음식에 대해 현지인과 외국인이 사랑하고 기억하는 음식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밤늦게까지 인파로 북쩍이는 야시장 먹자골목 풍경

■ 한국 최고의 길거리 음식

 

1. 떡볶이

 

그릇 먹음직한 떡뽁이를 담고있는 여성 사장님

달콤하고 매운맛을 좋아하신다면 떡볶이를 추천합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없이 한국의 길거리 음식 1위이며 그 맛 때문에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이 전통 요리는 고추장이라고 불리는 달콤하고 매콤한 고추 소스로 만든 떡입니다. 많은 레스토랑에서 잘게 썬 모짜렐라 치즈 또는 얇게 썬 쇠고기를 추가하여, 지역 음식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모든 야외 재래시장에서 떡볶이를 찾을 수 있는데, 주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어묵탕 또는 어묵 스프와 함께 판매됩니다.

 

2. 어묵

 

싈틈없이 밀려드는 주문에 바쁘다 바빠

떡볶이가 너무 맵다면 이목이나 어묵과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크랩 베이스로 만든 풍부하고 풍미있는 국물이 함께 제공됩니다.

 

한국인들은 겨울철 따뜻한 국물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묵은 일년내내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따라서 외국 여행객이시라면 이것을 시식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퇴근 후 동료들과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으로 하루의 피로함을 달래는 그대 그 시절

또한 어묵은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생선과 해산물의 조합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묵을 가벼운 음식으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모든 길거리 음식에 가장 적합한 조합입니다.

 

퇴근 후 다수의 직장인들이 포차에서, 소주와 곁들어 가볍게 하루의 피곤함을 동료들과 함께 여담을 풀어 가는 대표적 서민 음식이기도 합니다.

 

3. 튀김

 

손님을 기다리는 튀김가게

한국식 튀긴 길거리 음식은 누구나 선호하고 호불호가 없어 모두에게 완벽한 대접을 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즙이 많은 오징어, 맛있는 야채 해시, 삶은 계란, 새우, 고구마튀김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두 바삭바삭한 코팅으로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 특히 아이들은 그들이 먹는 게 당근인지 맛있는 간식인지 모를 것입니다. 원하는 튀김 가격은 500원에서 2,000원까지 다양합니다. 처음 시도하는 경우, 튀김 종류별로 각각 맛을 시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4. 김밥

 

다양한 재료로 김밥을 싸고 있는 사장님

김밥은 말린 김을 쌀, 야채, 고기(원하는 경우)로 감싸는 전통 한식입니다. 다양한 색상이 눈을 즐겁게 하고 입맛을 만족시킵니다.

 

과거와 현재에도 김밥은 빠르고 편리하며 건강한 식사를 위해, 대부분의 지역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음식입니다. 야외 길거리 음식 카트에서 판매되는 김밥은, 지하철 밖에서 별도로 판매되거나 김밥 전문점에서 판매됩니다.

 

돈가츠 김밥

거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김밥이 있는데, 예를 들어, 어묵 김밥, 새우튀김 김밥, 돈가츠 김밥, 야채 김밥, 참치김밥 등등입니다.

 

5. 토스트

 

토스트 장사한게 40년 넘어서요. 이것으로 먹고살고 자식들 공부와 뒷바라지 다했어요.

인기 있고 사랑받는 길거리 음식은, 외국 여행객들에게는 좋은 추억거리로 많은 기억을 되살리게 합니다. 토스토는 간편하고 완벽한 이동식 아침 식사입니다.

 

외국 여행객에겐 길거리 토스트 또는 거리 토스트라고도 불리며, 조식 대용으로 아침에 주로 팔리며 분주한 지하철역 근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명동의 아침을 책임지는 명동 길거리 토스트

샌드위치는 버터로 구운 뜨거운 빵으로 만들어졌는데, 햄, 치즈, 잘게 썬 양배추, 당근 및 기타 야채를 얹은 달걀 반죽을 얹어 먹습니다. 또한 케첩과 마요네즈를 얹어 먹기도 하며 맛있고 포만감을 주므로 한 끼 간편 식사로는 제격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항상 데워서 포장하여 제공되므로 어디를 가든 먹을 수 있습니다.

 

 

6. 붕어빵

 

붕어빵을 굽고 있는 모습

붕어는 한국어로 생선의 일종을 의미하고, 붕어빵은 생선 모양의 음식을 지칭합니다. 붕어빵은 밀가루와 마가린을 섞은 반죽을 틀에 붓고 팥을 오븐에 넣고 센 불에 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플한 레시피로 만들어지며 가게마다 맛이 약간씩 다릅니다.

 

붕어빵과 잉어빵의 차이점은?

이렇게 다른 이유는, 반죽이 조금 다르거나, 익히는 불의 차이나 굽는 시간이 조금 다르거나, 모형 틀에 따라 그 모양이 약간 다릅니다. 즉 모형 틀에 따라 잉어빵이라든가 붕어빵이라고 부릅니다.

 

7. 호떡

 

설탕이 듬뿍, 뜨거워 호호 불며 먹었던 너무 달달한 호떡

찹쌀이나 밀가루로 만든 설탕을 넣은 일종의 부침개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계피 향이 나는 흑설탕을 첨가하지만 요즘은 야채, 견과류, 해산물, 잡채 등을 넣어 만들기도 합니다.

 

더욱이 호떡은 대개 흰색이고 둥근 모양이지만, 길거리 셰프들의 노력으로 녹차 가루를 곁들인 녹색 호떡, 직사각형 호떡 등 다양한 종류의 호떡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8. 닭 꼬치

 

닭 꼬치에 소주한잔은 못 참지

고추장의 꼬치구이 냄새는 피할 수 없는 유혹입니다. 한국인들은 닭 꼬치를 소주를 마시기 위한 간식과 반찬으로 좋아합니다.

 

꼬치에 닭고기를 꿰매어 만든 요리로, 굽는 동안 고추장이나 간장을 발라줍니다. 대부분의 길거리 음식점에서 닭 꼬치를 판매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9. 소떡소떡

 

아이들이랑 연인들이 좋아함직한 소떡소떡

소떡소떡도 인기있는 한국 길거리 음식이며, 최근에는 일부 노인들도 모를지 모르지만, 젊은 세대가 소떡소떡에 무한한 사랑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것을 만들기 위해 그들은 꼬치에 소시지와 떡을 하나씩 넣고 고추장소스로 그릴에 굽습니다. 길에서 소떡소떡을 만나면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습니다.

 

10. 순대

 

병천 아바이 순대?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또 다른 인기 길거리 음식입니다. 순대는 찐 돼지 또는 소피 소시지입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맛은 풍미가 있고 식감이 쫄깃쫄깃합니다.

 

순대는 대체로 떡볶이, 김밥 등과 함께 판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순대를 주문하면 찐 내장도 함께 제공되며, 순대는 서울 신림동에도 순대 타운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순대를 맛볼 수 있는 순대 레스토랑?

거리에는 다양한 종류의 순대를 맛볼 수 있는 순대 레스토랑이 가득합니다. 길거리 음식 가게에서 순대를 좋아했다면 이제 순대 레스토랑에서 볶은 순대를 맛볼 수 있습니다.

 

순대, 잡채, 야채, 고추장소스를 곁들여 식탁 위에서 조리하면, 말할 필요도 없이 소주나 막걸리를 마실 때 가장 좋은 식품입니다.

 

11. 회오리 감자(토네이도 감자)

 

회오리 감자 or 토네이도 감자 or 트위스트 감자튀김이라 부르지요.

트위스트 감자튀김이라고도 하는데, 토네이도 감자는 회오리 모양으로 썰어져 꼬치에 꽂혀 판매되는 감자튀김입니다. 이 감자튀김은 길거리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흥미롭고 믿기 힘들지만 토네이도 감자튀김은 한국 식품 회사의 특허 식품이라고 합니다. 원래 회오리 감자는 2006년 한국에서 농업 회사 법인 회오리 유한회사 임원진이 개발한 식품으로 한국과 일본, 유럽, 미국, 중국, 필리핀 등 여러 나라에 디자인 및 상표 등록을 하여 지적재산권 확보가 되어 있습니다.

 

길거리 맛집 절대 강자 회오리 감자의 돌풍?

이렇게 만든 최초의 회오리 감자는 명동 노점에서 처음으로 판매되었습니다. 반응이 좋아서 튀김옷에 양념을 넣은 바리에이션이 개발되었고, 가정용 제품으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는 제품도 출시되었습니다.

 

12. 컵밥

 

지하철 노랑진역에 컵밥 거리나 컵쌀 거리가 조성

길거리 음식이 수년 동안 인기를 끌었지만, 컵밥이나 컵에 담긴 쌀(접시)은 상당히 새로운 것입니다. 1998 년 지하철 노랑진역에 '컵밥 거리'나 '컵쌀 거리'가 조성되면서 서서히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컵밥은 분주한 노랑진 동네 근처에서 시험과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그것은 모두를 위한 풍성하고 맞춤화된 식사가 되었습니다. 원하는 토핑을 선택하거나 스팸, 돼지고기, 생선 달걀과 같은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3,000원에서 5,000원까지 다양합니다.

 

주머니 가벼운 공시족 끼니였는데

자료출처 : 2024 IVisi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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