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ETF' 국내 장시에서 사요? 미국 장시에서 사요? 'S&'P500 ETF'는 미국 경제를 대표하는 500개 기업의 주가를 한데 모아놓은 지수입니다. 국내 증시, 혹은 미국 본토 증시에 상장된 ETF 중 골라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건 '세금'으로, 나에게 맞는 선택지를 고르는 게 좋습니다. 여러분 주변에도 있나요? ''월급 나오면 S&P500 1주씩 꼭 산다는 사람" 말입니다. S&P500은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장기 투자의 대표로 꼽힙니다. 솔티라이프 짠테크 인사이드 'ETF(상장지수펀드)'편에서도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미리 유언장에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내 유산의 90%는 S&P500 인덱스 펀드에, 나머지 10%는 미국 국채에 투자..
귀를 막지 않아도 선명하게 들리는 완성형 이어폰 등장 외부 소리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다 보면 세상과 단절되는 기분이 듭니다. 물론 그 감각을 즐기는 분들도 계시지만, 일상에서는 은근히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바로 옆에서 부르는 소리를 못 듣기도 하고, 횡단보도에서 위험한 상황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일도 생기니까요. 무엇보다, 귀를 꽉 막는 이어폰의 착용감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분들은 장시간 착용이 어렵습니다. 귀를 막지 않아 편안한데, 음악은 또렷하게 들리고, 외부 세상과는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이어폰, 혹시 없을까요? 그런데, 바로 오늘은 음질과 착용감은 물론 패션 센스까지 챙겨주는 완성형 이어폰이 등장했다는 소식을 있습니다. 샥즈의 신제품 2종, 오픈닷 원(OpenDo..
부동산 '줍줍' 더 이상 로또가 아닙니다. '줍줍'은 부동산 시장에서 무순위 청약을 의미하는 속어입니다. 일반 청약에서 당첨된 사람이 계약을 포기하거나 미달된 물량이 발생하면, 이를 다시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과거에는 청약통장이 없어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었지만, 최근 정부가 무주택자만 신청 가능하도록 규정을 변경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투기 수요를 억제하고 실수요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특히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이 첫 적용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 대비 시세 차익이 10억 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무순위 청약, 이제 무주택자만 가능 지난 6월 10일부터, '줍줍'이라고 불리던 무순위 청약 제도가 바뀌었..
12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 공개한 애플, 그런데 AI는? 애플이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 25'에서 새로운 소프트웨어 등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눈에 띈 건 12년 만에 바뀐 OS(운영체제) 디자인이었습니다. 리퀴드 글래스(Liquid Glass)로 이름 붙여진 이 디자인은 유리처럼 반투명한 디자인을 통해 깊이감과 입체감을 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애플의 자체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도 업데이트됐습니다. AI 분야 발표는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많은데, 특히 음성 비서 '시리'에 생성형 AI를 탑재한다는 계획은 이번에도 미뤄졌다고 합니다. ◆ iOS 26부터 애플 인텔리전스까지, WWDC25 주요 발표 내용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플 본사에서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