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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정년 연장, 청년에게 득일까 실일까?

노동 개혁 논의, 흐지부지 됐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며 정부가 추진하던 '노동 개혁' 중 정년 연장 논의도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우리 사회는 고령화와 인구절벽으로 부양해야 할 노인 인구는 늘어나고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인구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나라 인구의 건강수명은 실제 의료비 지출 감소로 증명될 만큼 늘어났습니다. 법정 '노인' 기준 연령 상향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그 때문인데, 현행 법정 정년인 60세 이상도 '일할 수 있다면 일하도록 하는' 정년 연장 논의는 앞으로도 계속 등장할 것입니다. ◆ 기로에 선 노동 개혁, '계속 고용' 합의에 총력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정국이 조기 대선 국면에 접어들면서, 정부가 추진해 오던 노동 개혁도 기로에 섰습니다.  국민의..

생활정보 2025. 4. 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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