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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문 닫았으면 근처 한의원으로 가보세요?" "의사 파업, 양방 의원이 문을 닫았다면, 근처 한방병원·한의원을 이용하세요!"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대 정원 문제로, 촉발된 의대생 휴학·전공의 사직·의사 휴진 사태에 대해 최근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언론 홍보활동의 강화가 두드러집니다. 한의협은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료 공백에 따른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파업 당일(6월 18일) 야간진료 권고했다"라고 밝혔습니다. ◆ 양방의 진료 총파업의 의료 공백에 따른, 대한한의사협회의 적극적인 홍보 전략 6월 17일에는 "양방의 진료 총파업에 따른 의료 공백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진단과 치료에 적극 나설 것"임을 선언하고, "전국의 한의원과 한방병원을 대상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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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24.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