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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투기지역’ 부동산 규제 풀려

'잠·삼·대·청'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서울 거주자분께 좋은 소식일 것 같아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의 부동산 거래 호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조정하면서, 이른바 '잠·삼·대·청'이 일부 재건축단지를 제외하고 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됐기 때문입니다.  ◆ '잠·삼·대·청'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재건축 14곳은 유지  서울시가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등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아파트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한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정안은 13일 공고 후 즉시 효력을 발휘합니다..

경제생활.정책.지원 2025. 2. 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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