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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태 끝나지 않았다.

홈플러스 회생 신청 직전, 대규모 채권을 찍어내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을 신청하기 직전, 단기 자금조달 수단이던 카드 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등 금융채권을 엄청난 규모로 찍어냈다는 점이 밝혀져 논란입니다.  회생 전, 마지막 3개월 발행 금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5% 늘어났습니다. 홈플러스가 기업 신용등급이 낮아질 것 같다는 점을 인지하고도, 무리하게 단기사채를 발행했던 것이 사실인지가 관건입니다. 돈을 갚을 능력이 없다는 걸 알고도 이를 숨기고 돈을 빌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 홈플러스 회생 신청 직전, 대규모 채권 낸 것이 논란 홈플러스의 주된 단기 자금조달 수단이던 카드 대금 기초 유동화증권 발행이 작년 말부터 급증해, 회생 신청 직전인 지난달에는 최근 2년 새..

경제생활.정책.지원 2025. 3. 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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