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는 예부터 여름마다 삼복(三伏)을 챙기는 풍습이 있는데, 복날은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 약 10일 간격으로 찾아오게 됩니다. 올해 초복인 7월 20일(일요일)은 이미 훌쩍 지나갔고, 이제 중복 7월 30일(수요일)과 말복 8월 9일(토요일)만 남았습니다. 혹시 지난 초복에 아무것도 챙겨 먹지 않았던 독자님이 계시다면, 오는 중복과 말복은 놓치지 마시고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을 사용해 필히 복날을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복날은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챙기는 건데, 사실 요즘은 워낙 평소에도 잘 챙겨 먹다 보니 "굳이 날 잡고 보양할 필요는 없다"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하지만 달력에도 빠짐없이 적혀 있는 우리나라 전통인 만큼, 일부러 보양식을 챙겨 먹는 재미가 또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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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26.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