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이 가득한 계절엔 자연 속에서 쉬는 것이 정말 최고의 힐링입니다. 숲이 우거진 오두막, 강가의 작은 펜션, 혹은 산속의 조용한 리트릿, 어떤 숙소가 가장 마음에 드세요? 상상만 해도 상쾌한 공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빌딩 숲에서 벗어나 진짜 자연 숲에 폭 파묻혀 보는 여행 어때요? 얼마 전 초록이 가득한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숨을 깊게 마실 때 따라오는 풀냄새가 너무 싱그럽고 좋아 더욱 열심히 공기를 마시고 왔답니다. 자연 속에서 조용히, 유유자적 쉬고 올 수 있는 숙소 4곳을 소개하겠습니다. 가족과 연인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다녀오시길 강추합니다. ◆ 숲의 하루 동화 속 오두막 같은 트리하우스 부부 사장님이 직접 짓고 꾸민 이 공간은 오직 한 팀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숙소입니다. 화창한 ..
여행,축제
2025. 5. 25. 07:48